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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캠퍼스 파송예배

2019.03.11 12:17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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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0(주일) 저녁, 내가 캠퍼스 선교사임을 고백하며 “캠퍼스 파송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대학부 연합 찬양팀의 역동적인 찬양을 시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한마음 한입술로 모든 성도들이 캠퍼스와 세상으로 파송되는 대학부 지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김재윤 집사님(대학2부 부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대학부 연합 찬양대가 “부흥2020”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메마르고, 어두워져가는 이 땅이 회복되고, 살아나길, 더불어 이 일을 위해 우리 대학부를 사용해주시길 하나님 앞에 소망과 결단을 올려드렸습니다.



이어진 간증에서 대학1부 박현종 형제는 “지금까지 겪었던 고난이 하나님이 쓰실 때를 위한 연단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세상 사람들보다 조금은 느릴 수 있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대학2부 이다혜 자매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땅 끝이 나의 가정이자, 일터이며 나의 이웃임을 기억하고 나의 의를 내려놓고 주어진 일들에 성실하게 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님께서 에베소서 4:13-15을 통해 “그리스도에게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사역을 해오면서 경험했던 전도의 경험들, 열매들, 청년 목회자로서 가지고 있는 가치와 철학, 사역들을 자세히 나누어주셨습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을 위해 권위를 내려놓고, 그들과 더욱 소통하려는 목사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메시지였습니다. 비록 캠퍼스 사역이 쉽지 않은 시대이지만, 복음의 능력을 믿고 진심으로 다가가면 반드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대학부는 힘찬 캠퍼스 깃발 행진과 함께 올해도 캠퍼스 선교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또한 담임목사님의 인도 아래, 모든 성도님들이 대학생들을 축복하며 합심하여 기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강사 목사님과 사모님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은 한국교회와 사회, 나라와 민족의 미래입니다. 가치전쟁이 치열한 이 시대 속에서 20대의 젊은 시절부터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무장하여 승리하는 대학부 지체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기도로 동역해주시길 바랍니다. 캠퍼스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든 대학부 젊은이들이 영성, 지성, 인격, 실력을 온전히 갖추어 세상에서 하나님의 정결한 그릇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글 | 황참한 강도사(대학1부 마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