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머리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말세가 가까워질수록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입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잘 섬기고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아이가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사신 교회를 잘 섬기게 하옵소서

그리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사명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령 충만하여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