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자녀를 위한 기도
2018.10.14 18:27
<기도 전 묵상말씀>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눅8:24
<자녀를 위한 말씀 기도>
풍랑을 잠잠케 하신 주님!
저희들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을 따르면 시련과 고통이 없을것이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풍파가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저희 아이가 깨닫게 하옵소서
자신의 앞길에도 이러한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저가 주님을 모시고 산다고 하지만
여전히 세상의 풍랑이 두려울 것이오니
모든 것을 말씀으로 잔잔케 하실 주님만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고통을 기쁨으로
무서움을 평안함으로 바꿔주실 줄 믿습니다.
거친 세파를 헤쳐나가야 할 저의 앞날에 항상 함께 계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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