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몸의 등불이라고 하신 주님!

저희 아이의 눈의 등불을 밝혀주옵소서

요즘에는 TV와 컴퓨터를 보느라
아이들의 시력이 많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의 시력을 끝까지 보호해주옵소서

이 세상에는 보아서는 안 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저희 아이가 어둡고 부정적인 면을 보지 말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답고 밝은 면을 보게 하옵소서

눈앞의 이익에 눈멀지 않게 하시고
멀리 볼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아이가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영안을 열어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