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라고 하신 주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속한 지체입니다

저희 아이가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 받은 사람들은
모두 형제요 자매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저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고
부르신 뜻에 합당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지금 자신이 주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가정과 학교와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하는것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뜻인 줄 알게 하셔서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화목하게 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