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1부와 2부의 모든 예배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생각보다 많은 컷을 버려서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좀 더 밝은 렌즈를 장만해야 할 듯 합니다. ㅋㅋㅋ
아이들을 보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면서 지난 한 해인듯 합니다.
전도사님 그리고 부장님, 총무님과 모든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은혜 충만한 2009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