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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20-04-10
- 본문마태복음 27:45-46
- 설교자오정호 목사
마태복음 27:45-46
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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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절규는
죄인된 나의 신분을 의인으로 변화시키셨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환희의 절규로 바꾸셨다!(특새 말씀 중)
하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21)
말씀 심비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