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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2016-03-27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수많은 세월 동안 수많은 언어와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해 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찬양의 소리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기됵교의 역사는 곧 찬양의 역사입니다.
오늘 우리는 신앙의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그 찬양의 역사를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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