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08-06-15
  • 본문시편 133:1-3
  • 설교자남진석 목사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