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날~ 세종 4다락방 야외모임을 하게 되어 넘 기쁘고 다시한번 우리가 주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세종에서 그 누구보다도 새로남 교회를 사랑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우두커니 서있지 아니하고 섬김의 자리를 지키며 늘 예배의 본이 되는 모든 분들을 정~말 사랑합니다. 오늘 야외모임을 위해 장소제공, 음식준비, 그리고 마지막 사진까지 올려주신 세종4다락방 화이팅 입니다... 지난주 세종 4다락방 새가족이 된 이호진/백윤희집사님 가정과 함께해서 더 기뻐요 ^^.
양대웅 교구목사님~~ 선약이 있음에도 오늘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락방을 위한 목사님의 기도와 함께한 식사 교제 감사해요~~. 목사님의 세종 다락방에 대한 열정과 사랑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가지 색색의 향연을 맛난 음식과 함께 더할나위 없이 누린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묵묵히 섬기시는 세종4다락방 정창식순장님을
비롯한 모든 집사님들께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 갑니다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서로 섬김과 나눔으로 행복한 가을을 느끼게 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종4다락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정창식순장님과 유미영집사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리며 자녀들 또한 믿음안에서 교제하고 말씀안에서 함께함을 보고 자라감으로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는 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세종4다락방
깊어가는 가을의 오후 정취가 느껴집니다
이호진/백윤희집사님(은찬) 모습도 뵈니 반갑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 이어가는 다락방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