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부대 남 44다락방도 오늘 아침 일찍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부분 타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시다보니

토요일 아침마다

열정을 다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 규완 집사님

김 재혁 성도님

정 호석 집사님

송 재욱 집사님

이 용수 집사님

임 동표 성도님

최 대욱 집사님

순장 서  훈

주님께 인정받는 최고의 소그룹이 되고, 다시 쓰임받는 순장들이 준비되리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