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1부 마하나임과 대학2부 이반젤리스트는 지난 9월 개강을 맞이한 캠퍼스에서 예배를 드리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펙을 쌓기 위해서 우선순위가 바뀌어 버리고 

하나님의 진리보다는 세상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있는 현시대 가운데 우리 마하나임과 이반젤리스트의 

청년들은 하나님의 군대와 복음전달자의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캠퍼스와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한남대학교 개강예배(9월10일)

▲ 한밭대학교 개강예배(9월11일)

▲ 충남대학교 개강예배(9월17일)

▲ 목원대학교 개강예배(9월18일)

▲ 공주대학교 연합개강캠퍼스모임(9월3일)

앞으로도 캠퍼스 가운데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