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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의 청년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지역교회를 섬기는 기쁨과

여호와만 참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기 위해 보령시민교회를 다녀왔습니다^^*

7월 26일~27일까지 1박 2일동안 있었던 하나님께서 보내신 보령교회 아이들의 모습을 보실까요?^^*


먼저 선발로 도착한 선생님들의 데코팀과 음향팀, 행정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 잘 꾸미고 있어서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에 신나있는 선생님들^^


시간이 다가오니 아이들이 오고, 행정팀은 아이들에게 준비한 티셔츠와 명찰을 배부하고

진행팀은 그룹별로 나누어 예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호와만 참 하나님" "우릴 보내셨어요""굳게 믿을래요" 등 하나님께 찬양을 하고

기도와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께 경배하는 모습에 선생님들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고

함께 즐거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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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익 목사님께서 설교를 전하실 때에는 누구보다 집중하여 듣는 아이들.

그리고 연극팀이 준비한 연극을 볼때면 자신이 그 역할에 푸욱 빠져서 재미있게 감상하고 그 말씀을 기억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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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이 첫째날 너무도 즐거워 했던 브레인 서바이벌 시간~!

엘리야에게 떡과 고기를 주었던 까마귀가 몇마리 였는지 등. 각 모둠 별로 맞추는 게임이었는데

가장 많이 맞추는 팀이 되기 위해 엄청 열정적인 아이들의 모습에 선생님들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둘째날에 역할을 많이 하시는 선생님들의 자기소개와 찬양, 기도, 말씀, 연극이 진행되었습니다~

너무도 즐겁게 잘 말씀을 기억하고 선생님들의 이름까지도 기억해 주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소그룹에서의 공과를 진행할 때마다 "하나님이 우릴 보내셨어요""하나님을 굳게 믿어요"

"하나님을 당당하게 드러내요" 아이들이 정말 여호와 하나님이 참하나님 이심을 고백하고 실천하려는 의지와 전도를 하려는 마음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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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점심 식사 후에는 더운 여름을 날리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가볍게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돌아와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겁게 보낸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내년에 또 와서 말씀과 찬양을 나눠주기를

기도하기로 약속했고, 보령시민교회에서 여호와만 참 하나님임을 기억하고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당당히 드러내는 어린이가 되기로 하나님께 약속했습니다.

2019년 청년 3부 보령시민교회 여름성경학교 아웃리치는 단체사진과 함께~

마무리를 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여호와만 참 하나님~ " 좋은 사역 섬김의 기쁨을 경험하고 이 시대의 엘리야로 설 아이들을 위해 더 기도하는 청년 3부가 되겠습니다~~!! 모두 기도해주시고 동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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