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유용운A집사/나은미 집사님 가정의 장남인 하윤이의 헌아식을 5월28일 주일 저녁예배 전에 이정민 목사님의 인도로 맑은아침3다락방 순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키와 지혜가 자라가듯 하윤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영육이 강건하여져서 유용운A집사/나은미 집사님 가정의 큰 믿음의 기둥이 되길 축복하는 자리를 갖고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은 유용운 집사님의 섬김을 통해 다락방 순원들의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