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의 기록을 지키신 분들 존경하고 축복합니다..............그런데 사진이 참 멋지다.........................

울다락방 인은수, 박여진 집사님들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김종호,서숙희 집사님은 더욱 반갑구요. 참 보기좋은 사진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남지 섬김이 여러분께 ~~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아~~

만찬을 준비해 주신 새로남지 후원회장 김종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사진으로 항상 섬겨 주시는 이상호 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몇몇분들에게 연락을 드리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저희 기자단들은 선임자들의 헌신과 기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남지에 더욱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로남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역대 새로남지를 위해 땀흘리며 노력하셨던 소중한분들을
함께 뵙게 되니
더욱 반갑고 감동스런 느낌마저 듬니다.
매월 새로남지를 받아볼때 마다
점점 새로워지고 알차게 채워져있음을 확인하며,
우리들의 감동과 추억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힘찬 박수 보냄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

매달 정성이 깃든 새로남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편집위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마감날은 왜 그렇게 빨리 다가오는지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