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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화) 오후 7:30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는 대전시립합창단 129 정기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더불어 우리교회와 협력하고 있는 시립합창단은 대전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대전의 자랑이입니다. 우리교회의 성도중에서도 스텝이나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더욱 관심이 기울여 졌습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Dixit Dominus"라는 주제로 바흐, 헨델의 교회음악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연주여서 더욱 그러하며, 200여명의 찬양대 대원들이 참석하여서, 많은 감명을 받았고, 연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로띠 "사도신경" , Antonio Lotti, "Credo"

​2. 바흐  칸타타 주여, 꾸짖지 마소서작품 105 "

                  J.S. Bach, Cantatas "Herr, gehe nicht ins Gericht" BWV 105

3. 헨델 "주께서 말씀하셨다" ,G.F.Händel, "Dixit Dominus"


연주후에 시립합창단원인 소프라노 김슬기 집사와, 찬양위원장 우상봉 장로님, 찬양사역자 송하일 강도사님 및 할렐루야 찬양대 대장님, 총무님 그리고 각 찬양대 200여명의 대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주 감명깊은 연주회였습니다.

이상으로 박총무가 현장에서 보고드렸습니다. 대전시립합창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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