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신앙적 공감, 특별히 새로남 교회 한 지붕 아래에서 맺게된 우리의 만남은
진정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맺어 주신 우정은 세상 어느 우정보다 더욱 끈끈한 우정이라 믿습니다.
앞만 보고 살았던 우리의 삶들!
이젠 지난 날들을 회상하며, 내 주위를 돌아 보며 앞으로의 삶이 더욱 더 풍요롭고 여유 있는 삶으로
주님의 일과 사회에 봉사와 헌신의 삶들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된 우리의 위치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일을 위해 새로남 7남 전도회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ㅎㅎㅎ^!^

젠틀맨이 여기 다 모이셨네요..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꽃이 안보여요..한분 한분이 보여주신 헌신,섬김그리고 신앙의 모습에 존경, 감사, 사랑을 드립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헸던 닭띠들이 모였습니다.
신앙안에서 동역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 이제 주안에서 달려갈길을 함께 힘차게 달려봅시다.57 닭띠 사랑합니다. 종종 모이십시다.

새로남의 야긴과 보아스는
다 여기에 모이신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름다운 삶과 신앙의 길을 먼저 걸어가시며
롤모델이 되어주시는 장로님, 집사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참 보기좋습니다. 새로남공동체안에서 갑장들의 모임은
특별함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듯 합니다. 달려오신 시간들 만큼
앞으로의 삶속에서 십자가 정병으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7남전도회원님들
되시기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