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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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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익어가는 섬김의 소리는~

바로 새로남 여전도회의 즐겁게 봉사하는 웃음소리 입니다~

지난 월요일(12/2)~부터 화요일(12/3)까지 여전도회 권사님과 집사님들께서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월요일부터 수고하신 여전도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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