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새로남의 다음세대들이 무럭 무럭 잘 자라서 하나님 기뻐하시고 이웃들이 기뻐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학기 들어 처음 생일 잔치를 하며 아이들이 멋쟁이로 변신했네요.

성경통독 시상도 하고, 함께 준비한 음식도 나눠 먹으며 행복한 한날이 되었습니다.

헌금드리는 천사들, 마차를 혼자 타지못해 엄마와 함께타는 생일맞은 은재,
예림이네는 7독을 해서 선물을 한바구니 받았네요~

마지막 사진 야쿠르트 두개 먹는 수아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늘 예쁜 사진 찍어주시는 박연경 선생님 축복합니다.

넘넘넘 재미있습니다..아이들이 쏙~~ 빠지겠습니다.. 사진을 생생하게 잘 찍으시고 잘 올리십니다..덕분에 보기만해도 기쁨가득합니다..

사진속에서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리얼하게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아이들은 신날수 밖에 없겠죠?
어릴때 신앙교육이 자라면서 더욱 큰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