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권유로 따라 코람데오 고등부교사 야유회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가을날의 추억에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교사는 아니었지만 정성스럽게 바베큐를 준비하면서 조금이라도 고마움에 보답을 하고싶었읍니다. 사진속의 환한 웃음에서 봉사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으며 퀴즈나 게임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너무 보기 좋았읍니다. 또한 조금은 어색해하는 자신에게 기꺼이 다가와서 나눔과 교제를 해주신 교사분들에게서 진정한 믿음을 보았읍니다.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씨가 얼떨결에 참가한 저에게 감동적으로 다가왔고 아내(이형숙집사)가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봉사를 한다는 생각을 하였읍니다. 아내를 교사로 안내해주신 박중원목사님, 야유회에서 저를 미래의 교사로 안내해주신 이진영집사님! 그리고 준비하고 수고하신 모든분....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청소년에, 의한, 위한 교사가 무엇인지를 제데로 알게했던 코람데오 고등부교사 야유회^^ 진정 축복합니다

코람데오 고등부 교사야유회에 첨 참석하셔서 손수 섬겨주신 박인화 집사님!
제3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야유회 총평을 깔끔하게 잘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사역에 첫 발은 뭐니뭐니해도 역쉬 팀웍이 최고 입니다. 1+1 = 2이상의 3,4,5.....을 창출할 수 있겠지요.
단체 게임을 아주 재미있고 탁원하게 진행해 주신 이주현 총무님 너무 고생하셨구요.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의사 답지 않게 주로 육류나 소세지류를 지나치게 좋아한다는 거죠. 환자들에게 섭생을 어떻게 권고하며 상담할 지 참 궁금하더라구요.
이것 저것 육/해/공 모든 음식을 주신해 주신 부장님을 비롯해서 음식을 준비해 주신 여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람데오 홧팅! 입니다.

서로가 빛이 나도록 함께 하는
고등부 선생님들의 즐거움~~

존경하는 고등부선생님들의 기쁨 가득한 모습을 모는 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섬김과 사랑 가득한 고등부 화이팅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코람데오 고등부 교사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을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