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세계 선교대회를 앞두고 어린 중학생들에게 귀한 도전을 주는 멋진 장재훈 선생님의 간증이었습니다.
몽골을 사랑하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를 소원하는 선생님의 기도와 준비 과정에 저희 선생님들은 물론 아이들이 선교에 관심을 두고 기도하게 되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청소년을 사랑하는 장재훈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너무나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사랑이 몽골의 청소년들에게 전해졌으니, 때가 이르러 복음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몽골의 청소년들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한 사람도 웃지 않는 아이가 없다며 그런데 우리의 청소년 중2 아이들과 찍은 사진에는 한 두명 밖에는 웃는 아이가 없더라는 말에 저의 가슴이 짠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이 땅의 청소년들이 살아나기를, 활짝 웃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역보고를 듣고.. 장재훈 순장님의 몽골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순장님의 비전이 전달되어 아직도 제 맘에 여운이 남습니다. 사명서약서를 늘 핸드폰 배경화면에 저장하고 보시는 모습에 저 또한 사명에 붙잡혀 사는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도전과 다짐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승리하십시오.

대한민국 최고의 현직 역사교사로서 청소년들의 참스승이신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더군다나 베트남,캄보디아,몽골등 가는 곳마다 복음열정으로 사랑을 전달하시는 집사님 존경합니다..지속적으로 교사들과 예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는 장재훈선생님이 되어주세요.. 함께 동역함이 기쁨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