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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오후, 청년1부에서 성탄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흥청망청 보내는 연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진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엑스포 다리로 청년들이 힘차게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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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위해 사영리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귀여운 새로남 핫팩과 전도지,

"진짜" Merry Christmas를 전하기 위한 예쁜 풍선을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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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하기 전,

우리가 만나게 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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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빨강, 초록 예쁜 풍선을, 한 손에는 핫팩과 전도지를 들고

공원 곳곳으로 흩어져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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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나온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풍선과 전도지를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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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물론, 평일 저녁에도 시간을 내어 연습한 콰이어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찬양을 이 자리에서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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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을 타고 전달된 청년1부의 찬양을 듣고,

자전거를 타고 수목원으로 가던 가족들의 발걸음도 잠시 멈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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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꼭 붙잡은 할머니와 손녀, 외국인들도 찬양에 이끌려

모든 찬양이 끝날때까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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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외국에서 오셨는데, 찬양을 즐겁게 들으셔서

새로남 주보를 통해 예배를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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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매서운 날씨에도 끝까지 기쁘게 찬양으로 기쁜 성탄을 외쳤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전하는 청년들의 얼굴에서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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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아무런 사고 없이 잘 진행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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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중심, 한밭 수목원과 엑스포 다리에서

따뜻한 핫팩과 예쁜 풍선을 통해,

그리고 아름답게 울려퍼진 찬양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향해, 우리의 구원자와 위로자 되신 예수님을 외치는

청년1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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