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2일부터 중국어로 예배를 시작해서 올해9월까지 10년에 넘어친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돌아키면서 그 동안 담임목사님부터 장로님들, 교역자들, 모든 동역자들에게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중국어예배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세례를 받고 떠난 60여 명 지체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던 10년의 세월이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중국어 예배부를 섬기는 모든 분들,
주 목사님과 사모님, 선생님들, 중국분들, 유학생들, 선생님 자녀분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와~ 10년의 기간동안 은혜중에 발전해온 중국어예배부를 사랑합니다
주영광 목사님과 그동안 수고하신 많은 분들의 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시기를 기도하며
앞으로의 10년에 더욱 큰 주님 은혜가 함게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