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시간 가량, 잘 들었습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목소리. ^^ 행복가정교실이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 새로남교회에 대한 주변분들의 기대와 도전들도 들을 수 있어 좋았구요. 목사님 화이팅!

처음부터 묻어나는 사모님의 대한 찐한 ~~애정부터^^
주님 사랑 가득 넘치는 목사님의 음성에 교사오티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들어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삶과 말이 일치되기에 더 진정성 느껴지는 음성과 새로남 교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오히려 더 아나운서 같으신 목사님의 음성이지만
조금은 피곤함이 묻어나는 듯 싶어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쉼으로 더 새로남을 , 주님을 빛내시는 목사님이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아자아자아자~~

새로남교회의 존재가치가 다 묻어 나오는 인터뷰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말씀대로 본질로 돌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