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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query=%BB%F5%B7%CE%B3%B2%B1%B3%C8%B8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새로남교회 오정호(53세) 담임목사와 교회 신도들이 마련한 1000만원의 장학금을 김원배 총장에게 전달했다.

오정호 목사는 “목원대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지역사회의 인재와 후학양성에 많은 기여를 해왔음은 물론, 앞으로도 계속적인 발전을 기대하며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장학금 기탁 이유를 밝혔다.

새로남교회는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 교단 소속인 데도 매우 이례적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재단인 목원대에 장학금을 기탁해 대전지역 교계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본 기사는 "뉴시스"의 기사를 일부 편집한 것입니다. 원본이 필요하신 경우 상단의 링크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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