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작성일  
원본링크  
언론사  
기자  
언론위원회.jpg

대전언론인연합선교회(회장 이광원 대전MBC 국장) 정기총회와 신년교례회 겸 신년부흥회가 22일 오후 7시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합선교회 총무인 유진삼 대전극동방송 부장의 사회로 김상균 대전극동방송 PD가 찬양 인도하고 전형기 CBS 대전 국장이 대표기도했다. 이어 에네스지(주) 양종대 대표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를 특송했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는 신약성경 누가복음 1장 1절부터 4절을 인용해 ‘사실이며 진실 인 복음’을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지도자의 자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분별력’이고, 복음은 사 실이자 진실”이라고 말했다. 오 목사는 “언론은 세상에 아부하며 진리와 진실을 왜곡시키는 일 을 해서는 안되고 지성적인 날카로움으로 분별을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이어 “성공하는 사람은 남 잘 될 때 기뻐해주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각자의 일터 가 보람있는 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