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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총신대에 1억 원 후원

임직감사예배에서 이재서 총장에게 전달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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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는 지난 19일 오후 5시 글로리아홀에서 열린 2019 임직감사예배에서 오정호 담임목사가 이재서 총장에게 총신대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총신대 총동회장을 역임하며 혼란에 빠졌던 총신대 정상화를 위해 온 힘을 쏟았던 오정호 담임목사는 “새로남교회는 임직식 때마다 총신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우리 총회의 직영신학교인 총신대가 훌륭한 교수들을 모시고 바른 신학, 바른 신앙을 훈련받는 믿음의 전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44201&page=1§ion=&s_k=&s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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