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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는 지난 5월 20일 임직식을 하고 임직자 감사헌금을 총신대학교에 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기탁하였다.

임직자 감사 헌금을 본 교회의 시설이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아니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함으로서 임직자 감사 험금 사용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임직자 일동은 귀한 직분을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는 마음을 담아 총신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젊은이들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장학 사업에 기쁨으로 동참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장학금은 대학에 1,000만원, 신대원에 2,000만원을 기탁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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