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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를 준비하며 매주 토요일은 주일학교 토요특새로 드려지는데 그 첫번째!
많은 새로남의 새싹들이 단으로 나와 교사 부모, 교역자  및 온 성도들로부터 축복의 기도를 받을 수 있었다.
그 가운데 마지막으로 새로남의 건강을 위해 축복기도해주시는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