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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패

 

새로남교회

 

 

11년동안 한결같이 애국일념과 긍휼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 회원들을 섬겨주시고 6.25

남침 전쟁 제70주년을 맞이하여 희미한 기억이라도 

기록으로 남겨 후손과 후세에 동족상잔의 아픔과

공산당의 추악함을 증언하여 다시는 전쟁이 없도록

유비무환의 유언으로 증언록을 발간하여 주신 새로남

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교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20년 6월 18일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대전광역시서구지회

지회장 이종하 및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