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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의 마지막날이면서 주일이었던 12월31일 저녁7시, 9시, 11시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한 해의 마무리를 주님과 함께 또한 2018년 새해를 주님과 함께 하고자 모인 성도들은 찬양과 감사로 주님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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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담임목사님은 '하나님의 시간'(고린도전서 4: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며 '우리는 누구인가?','우리는 어떻게 직분을 감당해야 하는가?','주의 종들은 하나님께서 평가하시고, 칭찬하신다'라고 말씀하시고 낙심하여 주저 앉지 말고 지혜롭게 생각하고 시간을 선용하며 새해를 주님과 함께 매일 매순간 동행하기로 결심하고 반드시 하나님의 칭찬을 기대하고 묵묵히 충성하며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이어서 교회의 시무장로님 내외분은 성도들 앞에서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인사하셨고 

교역자들은 찬양을 통해 교회사랑 성도사랑 주님사랑의 본을 보일 것과 온 성도와 함께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님들은 축복송을 부르며 장로님들과 교역자분들을 기쁨으로 함께 축복했습니다.


  


  


새로남교회는 앞으로도 주님과 늘 동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웃의 행복을 위해! 조국의 미래를 위해!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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