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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가족수련회가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도우소서! 나를 보내소서!’라는 주제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이신 류응렬 목사님을 모시고 지난 730(주일)부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3 동안 은혜로운 말씀과 성도간의 충만한 교제의 시간을 만들며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강사이신 류응렬 목사님은 말씀(성경) 집중할 것과 하나님께 인생의 지휘봉을 맡기고 전적으로 순종하는 새로남성도들이 되자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첫째날 저녁에는 목양팀의 다락방에 속한 모든 성도가 참여한 ‘SRN 모자이크 진행되었는데 뮤지컬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준비해 은혜와 감동,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대상은 목양7,8,9 연합팀이, 최우수상은 목양1팀이 차지했습니다.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된 ‘SRN추억의 청백전 비가 오는 중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애드벌룬 딜리버리, 흥부가족릴레이, 이색계주 다채롭게 준비되었고 백팀(목양1,2,3,4) 승리였지만 모두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가족을 부탁해시간을 통해 가족과 함께 천안 일대를 다니며 다락방 가족들과 식사하고 운동하고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교회 성도들 전문가를 택해 ‘SRN 7 7주제특강이 있었습니다.

뇌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행복한 냉장고 정리 우리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7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 새로남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가 더욱 주님께 가까이, 더욱 이웃에게 가까이, 더욱 사명에 충실한 교회로 진일보의 경험을 나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