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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2018년 송구영신예배와 함께 2019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12월31일(월) 저녁7시 1부를 시작으로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먼저 내 자신과,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부족한 자신에 대해서는 회개하고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새롭게 부어주실 놀라운 은혜를 사모했습니다.


이날 담임목사님은 '새해를 소망으로 열어갈 수 있는 이유'(고후4:16-18)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미약하나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며 우리의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거룩한 사명자가 되자'고 전해주셨습니다. 


2019년의 시작!

새로남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차고 넘쳐나서 

감사의 제목들이 풍성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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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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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 원로장로님, 시무장로님 내외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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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장로님, 시무장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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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새로남교회 교역자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