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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캄보디아에서 현지 선교사님과 성도들을 유혹하는 이단의 활동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이단세미나를 돕기위한 후원금을 지난 5월 12일 주일 저녁 GMS(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김정훈 목사)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그 이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독교포털뉴스 내용 중




이단 바로알기 캄보디아 세미나를 위해 이대위원장 이증재 선교사가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이 선교사는 이단대처 세미나의 재원 마련을 위해 고심하던 중 개인적 사정으로 한국에 왔다. KTX하행선을 타려던 대전역에서 같이 KTX를 타기 위해 대기중이던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를 우연히 만나면서 캄보디아 상황을 설명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오 목사가 이단대처 세미나에 공감하며 흔쾌히 후원하면서 세미나가 열리게 됐다. 이 선교사는 "캄보디아는 공산권이 아니라 수많은 종교단체가 난립하고 특히 이단사이비들이 베트남, 라오스보다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세미나를 후원한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캄보디아를 복음으로 지키고 이단세력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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