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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월요일부터 29일 금요일까지 새로남교회 젊은이들이 ‘밤을 잇는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교회와 사회를 잇고, 세대와 세대를 이으며,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고자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청년들이 ‘담대하게, 거침없이’라는 자세로 기도하는 자리는 그 열기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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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뉴사운드교회 천관웅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 나를 바라보던 나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기를 결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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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대학2부 김요한 목사님으로부터 젊은이들이 로뎀나무 아래 엘리야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고통을 통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젊은이들이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를 더욱 알아 일어섬의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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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SALT House 선교회 대표이신 박광철 목사님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젊은이들이 비전에 대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성도들과 함께하는 기도의 자리는 새로남교회에 다음세대를 향한 원대한 꿈을 주신 하나님의 꿈을 더욱 알고 확신하는 자리였습니다.


젊은이들의 밤을 잇는 기도회는 이제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남았습니다. ‘능력’이라는 주제로 젊은이들은 더욱 마음을 모을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마커스 워십과 함께 하나님께 향기 나는 예배를 올려드릴 것입니다. 한 주간 ‘밤을 잇는 기도회’로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꿈을 우리의 비전으로 삼아 ‘담대하게, 거침없이’ 교회와 가정과 일터, 그리고 도시와 나라를 섬기며 각 사람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심는 거룩한 물결을 일으킬 것을 기대합니다.  


글 | 김경선 목사(청년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