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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길

여호수아부와 이창규 목사님을 비롯한 순장님들의 사역에 늘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행복하게 잘 다녀오시고, 오늘 예배 후 이창규 목사님을 만나는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들이 수련회의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