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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ong

지영준 집사님과 함께 제자훈련을 받은 20기 동기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전장의 제일 앞에서 싸우시는 것이 고되고 외로울 수 있는데 과감한 결단과 실천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홀로 외롭지 않도록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