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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길

한국 장로교회의 어머니 교회라 할 수 있는 새문안교회와 새로남 교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 속에서 천국의 모습을 생각해봤습니다. 남북이 하나되는 것보다 합동과 통합이 하나되는 것이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제적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 하나되는 동행을 꿈꾸셨던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함께 같은 마음으로 동참하신 새로남 교우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