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흐뭇

드림콘서트가 열리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보는 내내 카메라 배터리가 없어질정도로 셧터를 누르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감동, 감탄,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박수~~~!!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멋진 공연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