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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우리 교회의 강도사님 세 분이 같은 교회에서 같은 시간에 목사로 장립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은 분명 큰 기쁨입니다. 세 분 목사님의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감사가 넘칩니다. 장립식을 보면서 거룩한 엄숙함도 있었지만 축제 같았고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분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복된 소식, 기쁨의 소식들이 널리 널리 퍼져나가기를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