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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정도의사람

2021년도에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광경을 목격하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옆에 있는 이웃과도 같은 무고한 사람들이 총살을 당하는 모습들은 절로 기도가 나오는 장면들이었습니다. 특히 미얀마의 16교회를 사용하시는 주님께서 그 부르짖음과 간구를 들으시고 또한 기도골방지킴이 자리에서도 미얀마의 민주화를 통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