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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미얀마의 피흘림은 민족의 뼈아픈 일입니다. 민족의 아픔을 이끈 군부의 독재가 속히 그 자리에서 떠나가고 미얀마 16교회가 중심적 역할로 쓰임 받아 민족의 아픔이 치유되고 더 밝은 미래의 미얀마 국가와 민족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