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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2부목사

미얀마 땅에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폭력과 억압으로 억누르는 군부 정권이 물러가고, 참된 자유민주주의와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복음의 계절이 도래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지난 세월 조국 대한민국이 어둠의 세월과 여러 험난한 터널들을 지나오며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웠듯, 미얀마에도 독재의 겨울이 지나고 민주주의의 생명의 봄이 도래하기를 더욱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