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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

커피 한잔조차도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이웃의 기쁨이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20억 기부가 될 때까지 땀과 노력으로 헌신해주시는 분들의 섬김의 씨앗들이 열매로 드러난 것 같아 축하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신실한 제자들이 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