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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정도의사람

커피 한 잔의 기적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좋아지는 말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개인 취향에 따라 즐기는 커피와 음료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도움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쓰이며, 누군가를 살리고 세운다는 사실은 더욱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카페를 기획하신 담임목사님, 당회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20억기부까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신 봉사자 분들 각 개인과 가정에 주님의 넘치는 복이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