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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이웃과 함께 하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새로남 카페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이 전해져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봉사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그 수고가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