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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이름없이 빛도없이 하나님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사회를 위해 섬기신

많은 성도님들의 헌신이 오늘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향기처럼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교회를 통해 계속해서 대전을 넘어 열방으로 흘러가길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