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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jk79

지역사회를 섬기고 사랑을 흘려보내는 '커피 한 잔의 기적'이, 앞으로도 계속되고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지길 기도합니다! 오랜 시간 사랑으로 섬기신 매니저님을 비롯한 모든 자원봉사자 집사님, 성도님들 너무 대단하십니다~ 귀하고 아름다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