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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7284

은보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새로남교회와 담임목사님,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5기 새천년(2000년)훈련생임이 감사합니다.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계속 몸부리침겠습니다. 은혜로, 믿음으로, 오기로 버티고 견뎌내는 Finshing-Well의 정신을 이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