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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네리안

얼마 전 본질에 충실한 진짜 목회자에 대한 기사가 기억이 납니다. 이 아름다운 상은 늘 한결같은 목사님의 제자훈련 철학의 결실이자 또한 앞으로의 더욱 귀한 사명의 책임으로 받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을 더욱 마음에 새기며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세상'속'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더욱 믿음과 순종의 정진을 지속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상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에 은혜의 샘이 넘쳐 흐르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